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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모님과 아이들이 나왔던 예능에서 '박남정 딸 박시은'양을 처음 봤을때 참 이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빠의 피를 물려 받았는지 연예인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박시은' 동명이인 연예인이 있어서 검색을 할때 아직은 '박남정 딸'을 붙여서 검색해야 제대로 나오는 듯 합니다. 처음에는 연기자 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노래랑 춤도 어느정도 되는 것 같아서 걸그룹 쪽으로 나와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했다고 하니 만약 끼와 재능만 충분하다면 성공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제가 박시은을 처음 본것이 2013년도 유자식 상팔자로 기억하는데요.(2014년도인가?;;) 박남정도 오랫만이었지만 당시에 예쁜 딸을 데리고 나와서 딸로 인해서 박남정이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더 받았었습니다.


그때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 그쯤이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고등학생이 되었겠네요. 



상명중학교를 다니고 고양예술고등학교에 입학을 한건지 예정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니 이제 고1이 되는 것 같아요.




이때 당시에는 몰랐는데, 박남정이 딸을 연예인 시키려고 처음부터 데리고 나온건지 아니면 소속사 측에서 가능성을 보고 먼저 접근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송에 첫 출연하고 난 뒤 1년 정도가 지난 2014년도에 후너스 크리에이티브란 회사와 계약을 맺고 EBS의 어린이 드라마인 플루토 비밀결사대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귀욤귀욤한 모습으로 많은 초딩남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고 ㅎㅎ


그리고 바로 공중파 드라마를 찍게 되었지요. MBC 오만과편견에서 백진희 아역으로 나온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은건지 SBS의 나름 대작이었던 육룡이 나르샤에도 출연하게 되는데요. 정유미 아역으로 나왔었습니다. 



바로 이장면 기억하시나요



나쁜 아저씨들로 인해서 평생 잊지 못할 상처를 받게 되는....ㅜㅜ



당시에 어린 아이가 찍기에는 너무한 장면이 아니었냐고 이슈가 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의 장면은 나오지 않았으며 캐릭터의 성장 과정과 내용전개를 위한 장면이었지 특별히 이슈화 하기 위해서 넣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해당 장면의 동영상





그리고 그 다음해인 2016년에도 작품운이 꽤나 좋았습니다. tvN에서 대박친  '시그널'에서도 조연으로 나왔고 그 뒤에 바로 굿와이프에서 전도연 딸로 출연했지요.





저는 박시은이 출연한 몇개의 드라를 보면서 꽤 준비를 했구나.. 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다른 연기자들 사이에서 전혀 어색함 없이 감정 연기도 잘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올해부터 YG와 계약을 하게되었어요.



굿와이프 끝나고



내일은 실험왕2에서 주연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투니버스에서 하는 거니 어른인 제가 볼일은 없겠네요 ㅎㅎ 이제 거의다 크긴 했지만 갑자기 역변만 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연기연습을 꾸준하게 하면서 YG에서 다양한 연예인 수업을 잘 받는다면 어느정도 롱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YG 측에서도 잠재력을 보고 계약했다고 하니까요.



노래도 괜찮게 부르는듯 ㅎㅎ


그리고 박시은 노래실력 한번 볼까요? 막 가수처럼 잘 부르진 않고 애기처럼 부릅니다 ㅎㅎ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나름 춤도 열심히 추고^^ 본업은 연기로 정한것 같으니 노래랑 춤은 옵션으로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빠 박남정 때문에 박시은이 뜬다고?


박남정 딸 박시은 데뷔 소식을 듣고 몇몇 네티즌들은 금수저니 아빠 덕이니 이런 소리를 하는데요. 연예계는 절대로 부모님 이름으로 성공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에 조재현 딸 조혜정이 나왔을때만 하더라도 금수저 타령을 그렇게 했지만 시청자들은 냉정하고 지금까지 뜬 탑급 연예인들 보면 그 누구도 부모님으로 인해서 그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박근혜로 인해서 난리가 났는데, 함께 나라를 주물럭 거렸던 최순실.. 그녀의 전남편인 정윤회의 아들도 탤런트를 했는데 아버지가 여기저기 밀어넣어줬지만 결국 그의 이름 조차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박시은이 잘하면 잘하는데로 응원을 해주고, 못하면 못하는 부분을 악의 없이 비판하여주고 하면 되는 것이지요. 반대로 '부모가 유명하면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하는 걸까?'라고 생각을 해보면 이런 논란은 불필요 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고 피해자가 생긴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나쁜 악플을 던질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박남정은 너무 오래전에 활동한 사람이고 지금은 거의 일반인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박시은의 앞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열심히 한다면 언젠가는 박시은 아빠 박남정으로 나올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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