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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실태조사 사이트를 이용해서 우리 학교를 좀 더 깨끗하게 해봅시다.. 물론 큰 도움 안될거라는건 알고있지만.. ㅜ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보다는 낫다고 확신 합니다.

학교에서 못된 친구들에게 육체적 정신적 괴롭힘을 받는 학생들 꽤 있죠..

이건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앞으로도 뿌리 뽑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 남들보다 별나거나 다른친구들의 관심과 사랑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아이들..

가정이나 기타 외부요인으로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될때 그걸 학교에서 만만한 친구에게 푸는 아이들..

그들도 어떻게 보면 안타깝지만 그래도 남을 괴롭히는것은 용서할수 없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해봅시다.

 



사실 뭐 별고 없습니다.http://survey.eduro.go.kr/ 여기로 접속하시면

위와 같은 학교폭력 실태조사 화면이 나오는데요. 자신의 지역 교육청을 눌러줍니다.

 



센스없는 학교폭력 실태조사 홈페이지 제작자..

저기 위에있는 스피커 표시 눌러주시거나, 들어가기 전에 스피커 볼륨 줄이세요..

갑자기 여자 목소리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런걸 항상 깔아야 ㅜㅜ [전체설치]를 눌러주세요.

 



학교찾기 버튼을 눌러서 우리 학교를 고르고, 이름과 인증번호를 명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저기 쓴건 제가 아무거나 누른 것 입니다.

저는 학생이 아니라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참여할 수 없는데요.

이게 의미가 있느냐, 이렇게 한다고 해서 달라질게 있느냐라고 말할 수 있는데.

바뀌는게 있습니다.

 

 



매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하고 나면 그에 대한 결과와 대응 방안들이 나옵니다.

작년 2차에는 초 4~고 2 재학생(412만 명) 중 390만명(94.6%)이 참여했었다고 하네요.



12년에 비해서 그래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학교폭력에 있어서 가해자는 71.4%가 동급생이네요.. ㅜㅜ



왕따 방법, 따돌림 방법 등 가해 방식으로는 언어폭력이 가장 많은것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집단따돌림이 2위군요…

시대가 바뀌면서 사이버 괴롭힘이 5위로 올라왔습니다. 강제심부름은 빵셔틀 같은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자신의 게임 캐릭터를 힘없는 친구가 대신 키우게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토킹과 강제추행이 있는것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괴롭힘이 일어나는 시간은 쉬는시간이 거의 절반에 가깝고, 그 다음으로는 학교가 끝나고 나서가 14.2%로 2위 입니다.

 



피해장소의 절반이 교실안이네요..

저는 교실에 CCTV를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내 감시하자는것이 아니라, 무슨일이 생겼을떄 증거로 쓸 수있는 데이터는 있어야 처벌을 확실히 할 수 있으니까요.

복도, 사이버공간 등에서도 많은 괴롭힘이 일어납니다.

 



왼쪽은 가해 응답률이고, 오른쪽은 목격응답률인데요..

학교폭력을 목격한 학생도 줄어들었다는 것이 저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교묘한 방법으로 행해질 수 있겠으나, 다른 학생들이 보는곳에서 노골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위가 줄어들었다는 것은 좋은 신호 입니다.

 

아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대응책들을 써놓은 것 입니다.








저는 선도부 이런거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학교다닐때 선도부를 해봤기 때문에;;.

그냥 CCTV나 교실 및 복도에라도 설치를 하고, 사각지대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에 친구를 데리고 갈 수 없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방법이 필요하겠죠. 학교폭력 실태조사 조사 참여 꼭 하시구요. 작지만 쌓이면 꼭 학교폭력을 없애는데 도움되는 데이터가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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