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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찬성 대전료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보통 직업별 연봉들을 많이 알아보는데 정찬성 파이트머니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정찬성 해외반응 역시 함께 알아보도록 하지요.

참말로 자랑스러운 한국인 파이터! 실력도 좋지만 겸손함과 개념까지 충만해서 더더욱 좋습니다.

김동현, 최두호와 함께 한국 격투계를 이끌어가는 '코리안 좀비(Korean Zombie)'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십시다.




별명이 좀비가 된 이유는, 맞아서 비틀거려도 아무리 힘들어도 계속 전진하면서 공격하는 정찬성의 플레이 스타일 때문입니다. '격투기' 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화끈한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팬은 많을 수 밖에 없지요.

정찬성 전적은 18전 14승 4패 입니다. 

첫패는 2009년 2월에 일본무대에서 활동할때 카네하라 마사노리에게 판정승으로 졌고, 두번째, 세번째 패배는 2010년도에 WEC에서 판정 한번 KO 한번 패배가 있습니다. 그리고 UFC로 넘어온 뒤로는 조제알도에게 한번 진것 말고는 화려한 승리의 행진이었죠.


하지만 억울한 패배도 있었습니다. 특히나 WEC에서 레오나르도 가르시아와의 화끈했던 난타전 경기는 정찬성의 진가를 그대로 드러냈던 경기였고, 둘다 비틀거리면서도 끝까지 싸웠던 재미있는 경기였는데, 누가 봐도 정천상 승리를 점칠 수 밖에 없었는데 판정패를 당하면서 당시 판정은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됐습니다.

그리고 태국에서 룰을 잘못 이해해서 이기고도 패배 당한적도 있었고.. 2010년도 이후 부터는 정말 탑클래스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UFC 역사상 유일한 트위스터 서브미션 승리선수 입니다. 바로 위 이미지 기술.

2011년 12월달에 치러졌던 UFC 140 무대에서 마크 호미닉을 7초만에(사실 6초도 걸리지 않았던것 같은데..) 여튼 시작과 동시에 KO 시켜버리면서 그의 팬들은 점점더 늘어나게 됩니다.

날이 갈수록 정찬성 해외반응은 상당히 뜨거워지게 되었고, 공익근무 하던 시절에는 한국 군복무 시스템에 화가 난다던 팬들도 있었지요 ㅋㅋ



귀여운 코리언 좀비 티셔츠


UFC 대표인 백사장도 입음 ㅋㅋ 

놀랍게도 정찬성에 대한 해외반응이 뜨거운 증거 중 하나가 더 티셔츠 인데요. 2010년도에 종합격투기 티셔츠 판매량 1위였다고 해요 ㅎ


지난 경기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찬성 경기가 있는 날에는 저렇게 좀비 분장을 하고 현장에서 응원하는 팬들이 있습니다. 

그의 장점인 멋진 파이팅 스타일로 인해서 전세계적으로 팬들이 생기게 되었는데, 정찬성 단점으로 살짝 부실하다고 평가되는 '가드' 그리고 '체력'이 주로 언급되고 있어 이 부분을 좀 더 보완하게 된다면 앞으로 챔피언 자리까지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도 체력은 꽤나 좋아진 상태 입니다. 4R에서 서브미션 승리도 하고, 또 사실 UFC가 약물 빠는 선수들이 적지 않은지라.. 맨정신(?)으로 훈련하고 경기를 치르는데 이 부분에서 체력과 힘 차이가 나기도 하기 때문에 지금도 더할나위 없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그럼 궁금한 정찬성 파이트머니 얼마나 받을까요?

경기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7초만에 승리를 거뒀던 호미닉과의 대결에서는 정찬성 대전료(기본)이 6000달러 였습니다.(대충 700만원 정도로 보시면 되요). 거기에 승리수당 6000달러 나왔고. 정찬성의 경우에는 워낙 경기가 재미있어서 '그날의 게임' 같은 것에 뽑혀서 보너스를 자주 챙기는데요. 당시에 'Knock Out of the Night(오늘의 넉아웃 정도?)' 보너스로 75,000달러 (8천600만원 정도)를 받았지요.

당시 한경기에서 6000+6000+75000 받아서 $87,000 = 1억 정도를 받았지요.

여기에 후원사에서 주는 금액도 있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아니구요.

하지만 여기서 세금떼고, 함께 훈련하는 사람들 좀 주고 하면 그렇게 많이 남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정찬성 대전료 자체 보다는 보너스로 받은것이 훨씬 많습니다.

뜨거웠던 레오나르도 가르시아와의 경기에서 말도 안되는 판정으로 패배하긴 했지만 당시에도 'Fight of the Night(오늘의 경기)'에 뽑혀서 65,000달러(7500만원 정도)를 받았고 리벤지 매치에서 'Submission of the Night(오늘의 서브미션)'에 뽑혀서 55,000달러(6300만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사실 UFC 선수들은 탑스타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파이트머니로 먹고살기가 상당히 힘든 수준입니다. 

정찬성은 지금까지 받은 보너스만 하더라도 4억은 넘을거에요.


이번 버뮤데즈에게 어퍼컷 KO 멋지게 거두고 보너스 5만 달러 또 받았죠.


조제 알도와 붙을때 아마 기본 대전료를 가장 많이 받았을 거에요 20,000달러였거든요.


하지만 경기가 있을때 이번에도 그랬지만 현지에서 장기 훈련을 해야하고 이래저래 드는 비용들이 많습니다. 경기 이외에 본인의 이름값으로 인해 체육관에 사람이 몰릴테니 그것으로 경기가 없을땐 먹고 살게 되지요.


아래는 최근 경기의 해외반응 입니다. ^^ 한사람이 쓴게 아니라 한줄한줄이 해외 네티즌의 반응

그리고 UFC는 실력이 별로라도 인지도에 따라서 엄청난 돈을 받습니다.

론다 로우지 경기 동영상,대전료(파이팅머니)

이 경기만 보더라도.. 우린 평생 구경도 못할 돈을..

그리고 아래 경기 안보셨으면 보세용^^

UFC 정찬성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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