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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분실 시 당황스럽기만 하고 뭘 해야할지 딱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신분증 잃어버렸을때 어떤 행동을 취하시나요?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하기 위해서 해야할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신분증 분실시 금융피해 예방요령 알아봅시다!

1. 가까운 관공서에 가셔서 신분증 분실신고를 합니다.

2.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해 은행에 알립니다.

3. CB에 신용정보조회 중시 신청을 합니다.

우선 위의 3가지만 알아두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세부적인 사항을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선 주민등록증 분실 시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바로 관공서(동사무소,주민센터 에서 이름이 요즘 행정복지센터로 바뀌었다고 하지요;;) 혹은 경찰서에 가셔서 신고하셔도 되고 인터넷으로 분실신고를 하셔도 됩니다.

이걸 왜 해야하냐면요.. 신고를 해놔야 전산망에 등록이 되어서 내 신분증을 가지고 금융 관련 피해를 일으키는 행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은행 혹은 금감원에 가시면 '개인정보노출사실 전파(해제) 신청서'가 있습니다. 이게 있으면 은행 업무나 신용카드 관련 일을 누가 내 신분증으로 악용할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은 2003년도부터 금융감독원-금융회사 사이에서 공유되고있는 '금융정보망'입니다. 신분증 분실 사실이 접수되고 나면 훨씬 안전해지지요. 무료 입니다~!


CB란 신용조회회사를 이야기 합니다. 누군가가 내 주민등록증 등을 통해서 신용정보 조회를 시도한다던지.. 계좌 개설 및 대출 사기 등에 이용해먹지 못하게 하기 위해 신청을 해놓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본인이 신용카드를 사용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백만원 결제를 요구하는 카드명세서가 날아온적이 있다고 합니다. 주민등록증 잃어버린 뒤에 별일 없겠지 하고 따로 분실신고를 하지 않은게 화근이 되었던 것 입니다.

그의 명의로 발급되었던 신용카드를 재발급 해서 사용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누군가가 2금융권에서 5백만원을 대출받아 사용해서 신용등급에 문제가 생겼던 경우도 있다고 해요. 도난당했던 운전면허증 분실신고를 하지 않아 그걸로 써먹고 도망갔다고 하네요.

항상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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