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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보는데 신기한 강아지 두마리 ㅎㅎ 너무 귀엽기도 하고.. 저놈들이 똑똑해서 함부로 실내에는 안들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추운 겨울에 따뜻한 곳에 들어가서 좀 쉬면 더 좋을텐데.. 제주도 스위스마을 풍경이 나오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데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막상 가보면 그냥 티비에 나온 그 스위스마을 전체샷 있죠. 그거말고는 볼거 없어요 ㅋㅋㅋ 사진 찍어서 SNS에 올릴거 아니면 그냥 한번 지나가볼만한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동물농장 이야기를 보면서 어떤 곳인지 알아봅시다.




우선 강아지 부터 한번 볼게요 ㅋㅋ 너무 귀여워서 ㅋㅋ 제주도 스위스마을에 있는 피자집 사장을 주인처럼 따라다니는 강아지 두마리가 있는데요.. 가게도 열심히 지키고 누가 봐도 그 아저씨가 주인 같은데.. 알고보면 아무 상관도 없는 사이라고 ㅋㅋ

이 아이들 입니다. 덩치가 크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서워할 수 있겠어요..

어쿠 귀여워 ㅋㅋ 진돗개들이 주인에게는 충성심이 굉장히 강하지만 그 외에는 공격성을 쉽게 드러내서 좀 위험하긴 한데.. 얘들은 온순한가봐요.

ㅎㅎㅎ 개들 이렇게 노는거 보면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런데 요놈들이..

자기집도 아닌데 가게 앞에서 어디 가지도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마치 시위를 하는듯 가게 출입문 앞에 버티고 있어서 손님들도 못들어오게 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저를 스토커 처럼 따라다녀요. 손님들이 와도 비키질 않아서 장사하는데 고충입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혹시 피자를 좋아하나?


혹시나 해서 피자를 챙겨줘도 안먹는다고 해요. 여기 피자집 사장님은 홍보 제대로 되어서 싱글벙글 하겠네요 ㅎㅎ 저 강아지 두마리는 아주 제대로 굴러들어온 복덩어리 입니다. ㅎ



이상하게 딱 그 앞에만 버티고 있고 절대 들어오지 않는다고.. 사람이 좋긴 한데 특정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경계심을 가지는 걸까요? 둘이 안다고 저렇게 꼭 붙어다니는것도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ㅋㅋ


제주도 조천 스위스마을 사진 몇장  볼까요?

주소는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1584-1 이군요. 네비게이션에 제주도 스위스마을이라고 치면 안나올 수 있으니 '와산리 경로당'을 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작년에 오픈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좀 불편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동차 렌트해서 돌아다니는 분들이라면 한번 가보실만 합니다. 

이곳은 동행이라는 협동조합에서 만들고 운영하는 곳이라고 해요.

앞에 CU 편의점이 보이는 저곳에 리셉션. 아 근데 편의점이 좀 깬다 ㅋㅋㅋ 저것도 스위스마을 컨셉에 맞게 디자인이랑 색깔을 좀 맞추지..

저기 가시면 마을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문의하실 수 있고 이것저것 알아볼 수 있습니다.

확장 공사중이라고 하는데 기분전환 삼아서 가볼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맛집이라던지.. 행사 같은게 있어야 사람들이 좀 더 몰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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