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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염보성 asl 결승 경기 결국 이영호 우승으로 끝이났네요. 염보성을 이기고 6여년만(정확히는 약 5년 7개월?)에 다시 정상에 자리에 서게된 이영호 어떤 기분일까요.

ASL 결승은 연세대 대강당에서 펼쳐졌습니다. 여전히 스타1에 대한 향수는 강력했지요. 수많은 팬들의 관심 속에서 선수들도 관중들도 뜨거웠습니다.

이번 결승은 이영호가 염보성을 발랐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최종병기' vs '염깨비' 즐거웠던 경기

최종 스코어는 이영호 3 : 1 염보성 입니다.

거의 전성기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듯 했어요. 우승 상금은 2천만원 + 후원사 상금 250만원이라고 하네요. 아프리카 대표가 나와서 다음 ASL은 더 화려하게 할거라고 했는데.. 최근 아프리카TV가 삽질을 하는 바람에 많은 인기 BJ들이 유튜브 및 트위치로 넘어가버렸지요. 그래도 여전히 영향력은 강하지만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라 초심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번 이영호 염보성 경기는 현장에서만 1,600명 정도가 지켜봤고, 온라인 시청자수가 무려 23만명 정도였다고 하네요. 어마어마한 숫자 입니다.

어떻게 보면 스타1의 완성도가 그만큼 높다는 것이고 이를 뛰어넘을 게임이 롤 말고는 딱히 없다는 뜻도 되겠네요.


1세트, 2세트 한게임씩 나눠 가지면서 팽팽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1set - 클로킹 레이스 플레이 후 벌처로 견제, 드랍 플레이로 견제 및 압박하면서 이영호 승리

2set - 이영호가 눈치채지 못하게 12시에 확장을 성공적으로 했고 자원과 업그레이드에 있어서 우위를 가져가면 염보성이 유리하게 이끌어 갔고, 배틀크루저 싸움에서 밀어붙이는 반전을 보였지만 결국 자원에서 밀려서 염보성 승리

3set - 전진 배럭 - 벌처 - 탱크로 빠르게 앞서가면 이영호 승리

4set - 이영호는 1배럭 더블커맨드, 염보성은 스타포트까지 올렸지만 이영호 클로킹 레이스에 괴롭힘 당하다 GG

다시보기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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