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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두사람이 사랑의 도피를 벌인지도 시간이 꽤 지났군요. 사람들은 홍상수 근황보다는 김민희 근황을 더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앞날이 창창하고 이제 사실상 첫번째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니 유부남과 해외로 도망가서 임신하고 출산가지 갈것이냐.. 아니면 달콤했던 환상이 깨진 뒤 한국으로 돌아와서 복귀할 것이냐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관련 이야기들 볼까요.




이번 제37회 청룡영화상에서 김민희의 이름이 여우주연상에 올랐을때 다른 영화배우들이 상을 받을때와는 동료와 관객들의 반응이 달랐습니다. 축하를 해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김민희가 저지른 일과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후보에 이름이 올라가거나 상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영화 개봉 이후 좋은 평가를 받고 여우주연상 욕심 날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한 대답>

저는 영화 <아가씨>의 김민희를 보고 이제서야 좋은 영화배우로 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녀의 연기에 처음으로 박수를 쳐주었지만 찌라시로 나돌던 이야기가 현실이 되고 사회적 지탄을 받을 선택을 한뒤에 그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고 바다 건너 날아 가버린 그녀의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상수오빠...

나하고 좋은 데 갈래?


김민희도 아가씨를 통해 본인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고, 사람들이 그렇게 평가해줄 것을 잘 알았을 것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예쁘고 패셔너블한 연예인이 아니라 연기에 깊이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본민만의 영역을 가진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을 버리고 '사랑'을 택한 그녀를 보면서 당돌하다고 해야할지.. 무모하다고 해야할지.. 

앞으로 남은 인생이 긴데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에 김민희 임신 루머가 돌기도 했었는데 홍상수의 부인이 관련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 했었습니다. 한 프로그램에서 집에 찾아가서 홍상수의 근황을 물으니 "여기 없어요, 김민희랑 어디 있겠죠."라고 대답했다고 해요. 

그리고 김민희가 "임신 할 때 까지 봐달라."라고 말했다는 것도 루머이고 홍감독 아내는 자신이 그런말을 한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건 누가 지어낸 듯 하네요.



홍상수가 미국으로 가서 영주권을 받고 김민희와 단둘이 살거라는 썰도 돌았지만, 20여년 전에 홍상수가 미국 영주권을 포기 했기 때문에 다시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물려받은 홍상수 재산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지만, 김민희가 돈보고 이런 선택을 했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김민희 자체도 톱스타이고 돈은 많이 벌어놨을거에요. 그리고 한참 주가가 수직상승 하던 시기라 돈을 더 벌 수 있었고.. 홍상수 이외에도 김민희와 살고싶어하는 돈 많은 남자들은 줄을 섰을겁니다.


참 특이한 조합이죠.. 둘이 정말 결혼을 할지 모르겠네요. 내년에 둘이 헤어지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갈 듯 한 예감이 듭니다. 너무 충동적으로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지 않았는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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