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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UFC 205 두개의 빅경기.. 맥그리거 알바레즈 그리고 우들리 톰슨 대결! 200때보다 훨씬 더 나은 조합입니다. UFC 205 경기 스케쥴이 잡히기 이주전부터 꾸준하게 코너 맥그리거와 라이트급 챔피언인 에디 알바레즈와 붙을거라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알바레즈가 자신의 SNS(아마 트위터)에 "맥그리거 나는 준비되어있다 해보자, 니 미래는 밝지 않으니 지금 즐겨둬라, 환상은 곧 끝난다 이제는 진실과 마주할 시간."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백사장(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이 "맥그리거 알바레즈 경기는 사실이 아니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붙일 것이다."라고 하면서 무산되는가 했지만.. UFC 205에 맥그리거 알바레즈 둘의 대결이 성사 되었습니다.!!!



UFC 205 중계 누가 주인공이 될 것 인가.

맥그리거 다리 부상이라는 말도 흘러나오면서 이번에는 성사가 어렵겠구나 했는데.. 다 구라였고 결국 붙일거였나 보네요.. 조제알도는 지금 뒤로 밀려서 열받아 죽을듯한 표정으로 은퇴하고싶다며 UFC 대표에게 자기를 방출시켜 달라고 분노를 표하고 있습니다.


맥그리거에게 경기 시작과 동시에 끝나버렸던 그 분했던 게임을 되돌려 주어야 하는데 계속해서 붙여주지 않으니 열이 받을만도 하지요.

UFC 205 맥그리거 알바레즈 중계 결정을 앞두고 더 열받는 사람이 한명 더 있었지요. 바로 누르마고메도프... 알바레즈 상대 선수 1순위라고 이야기 하면서 붙여줄것 처럼 실컷 이야기 해놓고 결국 이용만 당하고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데이나 화이트 역시 분명 지난달에는 맥그리거가 다른 체급의 챔피언 벨트를 갖고 싶다면 페더급 타이틀을 포기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놓고 손바닥 뒤집듯 쉽게 말을 바꿔버린 점은 좀 아쉽습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그래도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을 했더군요. UFC 205에서 마이클 존슨과 경기를 갖게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뭐라도 하나 건지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KO/TKO 승률은 61% : 85%로 맥그리거가 알바레즈 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서브미션 승은 18% : 5%로 알바레즈가 3배이상 높습니다.

다리길이는 똑같은데 팔길이 차이가 꽤 납니다.


하지만 알바레즈는 타격보다는 그라운드로 가려고 할 것 입니다. 평균 테이크다운 횟수를 보면 3.9 vs 1.02로 훨씬 높습니다.  서브미션 시도 횟수도 훨 많구요.


지금 둘다 자신만만 합니다.


알바레즈는 맥그리거를 두고 "8분 짜리 파이터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체력적인 부분을 가지고 비아냥거린거죠.

실제로 맥그리거가 8월달에 UFC 202에서 데뷔하고 나서 네이트 디아즈와의 두번째 싸움이 첫 5라운드 경기였습니다. 그만큼 초반에 끝내는 파이터이기도 하지만 실제 체력적으로 3라운드 쯤 되면 확 지친 모습을 꽤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바레즈는 맥그리거보다 5년 먼저 프로 경기를 소화했고 32경기 중 벨라토르에서 5라운드까지 가는 승부를 두번 소화했습니다. 그리고 UFC로 넘어온 2014년부터 도널드 세로니, 길버트 멜렌데즈, 앤서니 패티스 등 강한 선수들과 3라운드까지 가는 경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꽤나 기대되는 경기 우들리 톰슨 코메인이벤트!

우들리는 현재 UFC 웰터급 챔피언 입니다.  벨트를 가진 뒤 첫번째 방어전 상대로 스테판 톰슨이 결정 되었네요. 비주얼만 보면 우들리가 절대 우세해 보이지만, 원더보이 톰슨 역시 웰터급 랭킹 2위의 선수로서 조니 헨드릭스, 로리 맥도날드 등 강자들을 이긴 선수 입니다. 

우들리는 딱 외모에서 풍기는것만 봐도 파워가 좋아 보이죠. 맷집이 좋다는 라울러가 훅 쓰러진것을 보면 괴력의 파이터로 불릴만 합니다. 톰슨은 어메리칸 킥복싱이 베이스인 스트라이커형 파이터 입니다.

톰슨의 싸우는 자세를 보면 옆으로 서는 듯한 스탠스를 보일때가 많습니다. 상대는 때릴 수 있는 면접이 좁아져서 조금 애를 먹기도 하는데, 또 그 자세에서 톰슨이 다양한 공격을 쏟아내기 때문에 상대는 생소한 파이팅 스타일에 애를 먹기도 합니다.

톰슨 우들리 게임을 두고 우들리가 이길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톰슨이 최근 7연승을 하고 있고 헨드릭스와 맥도날드를 모두 이긴 선수로 절대 만만치 않습니다.

옌제이크 요안나

크리스 와이드먼 요엘 로메로 경기도 합니다. 와이드먼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무게감이 줄어든듯...

켈빈 가스텔럼 세로니 도널드

미샤 테이트가 나오는군요. 상대는 라켈 페닝턴

프랭키 에드가 vs 제레미 스티븐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ㅋㅋ 결국 마이클 존슨과의 경기라도 따냈습니다.

라샤드 에반스 vs 팀 케네디

라파엘 나탈 vs 보에치 팀

짐 밀러 vs 알베스 티아고

라이먼 굿 vs 베랄(?) 무하마드

리즈 카무치 vs 캐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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