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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방향제 유해물질 뉴스를 뒤늦게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향기나는 제품들을 좋아해서 집에 페ㅂ**는 당연히 쓰고.. 자동차 방향제, 화장실과 방안에 디퓨저 각각 있는데.. 아니 있었는데…(다 바꿨어요)

그리고 집에서 음식하고 나면 캔들.. 많이 썼는데 제가 우리집 공기를 살인적으로 만든 주범이라니 당황스러워서 그 뉴스를 한참 쳐다봤습니다.

방향제 유해물질만 문제가 아니라 캔들 미세먼지도 그에 못지 않게 나쁜 영향을 준다는걸 알았습니다. 관련 내용 정리해봤어요.

 


안전한 방향제(스프레이형, 가정용 디퓨저 등) 어떤걸 골라야 할까.

우리가 시중에서 흔하게 구매했던 탈취제, 방향제에서 유해물질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냥 단순히 유해한게 아니라. ‘1급 발암물질’이라고 하네요 참나…

옥시 사건도 그렇고 이걸 무조건 업체 탓만 하기는 그렇습니다.

개인사업자들에게는 굉장히 높은 잣대를 적용 시키면서 대기업들은 장사하기 좋게 관련부처들이 알아서 시간도 끌어주고.. 테스트도 대충해주는게 대한민국 이니까요.

결국 소비자들이 알아서 똑똑해져야 하는수밖에 없어요..

 

가습기 살균제 사건도 죽은 사람만 억울하고.. 영구장애가 생긴 사람만 억울하게 되었습니다. 여론이 들썩이기 전까지 기업도 정부도 몇년을 조용하게 지냈으니… 휴

 

‘상샐물제 안전성 평가기법 도입 연구’보고서..

저기 보이는 화평법 뜻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 약자 입니다.

디퓨저 추천 제품 구매하실때도 싸구려에 속지 마시고..

저 법률에 기반하는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을 써야 합니다.

 

제조업체들은 유독물질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그동안 방향제 유해물질 여부도 모르고 써준게 몇년인데요..

P모사에서 나오는 방향제, 탈취제 관련 가장 유명한 페*** 제품이 나온게 공식적으로 1998년 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20년가까운 시간동안 유해물질 가득한 방향제를 써온거네요? 헐..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탈취제 및 방향제에 쓰이는 유해물질은

MIT, 클로록실레놀 이라고 합니다.

페렴 및 호흡곤란까지 유발한다고 하네요.

 

그 유명한 제품은… ‘미국 환경연구단체 EWG’에서는 가장 낮은 F등급을 매겼다고 하니.. 옷과 방안에 냄새 없애준다고 하던 그게 사실은 사람 잡는 제품이었다는 것 입니다.

 

사람죽인 가습기 살균제와 같이.. 선진국에서는 허가를 내주지 않기 때문에 팔아먹을수가 없으니 대기업 타이틀에 돈 좀 있으면 통과시켜주고 장사하게 해주는 헬조선 한국에서 신나게 돈을 벌었던 거네요^^

거기다가 외국기업이라고 하면 “어이구 서양 기업님들!!”하면서 넙죽 엎드리는 한국 정부

 

유럽에서는 무려 ‘시장 퇴출물질’로 ‘확정’된 물질들이 대한민국에서는 집에서 아이들에게도 많이 뿌려주세요~! 하는 제품으로 팔릴 수 있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이 무슨 유해물질 시험장도 아니고.. 하하.. 한국사람은 발암물질 테스트용 실험쥐 인가요?

 

대한민국에 안전한 방향제, 디퓨저는 있는가? 

정부에서는 무려 이 단순한 테스트를.. 1년 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거도 하지 않구요.

너무 기업하기 좋은 나라 아닙니까?

 

우리집 향기롭게 해준다던 그게.. 코를 속이고 우리의 신경계와 폐 등 내장기관을 파괴하는 거였군요.

 

소급규정이 없어서 매장에서 유해물질 가득한 방향제가 팔리고 있어도 수거할 수 없어용~

이 말은 “어차피 대한민국 국민님들~! 님들 개돼지고 곧 잊어먹을거니까 걍 써요^^” 이말입니다.

 

캬 영화에 나왔던 이 대사가 딱 들어맞지요..

사람죽인 가습기 살균제 업체에서 요즘 세일하니까 막 구매한다면서요 ㅎㅎ

 

 

뿌리는 제품 뿐만이 아니라 저런 젤 같은 고체 형태도 유해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집안의 아기, 아내, 남편, 어르신들 모두 맡았던 그 좋은 향이 독약이었다니 허허

 

 

앞으로 마트가서 이쪽 코너는 더러운곳으로 여기고 무조건 패스 하겠습니다.

 

저는 집에 좋은 냄새나는걸 너무너무 좋아해서.. 처음에 향수를 뿌리다 비용이 감당이;; 되질 않아서 ㅍㅂㄹㅈ를 쓰다가 유해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뭘 할까 하다가.. KC인증,유해성 테스트가 모두 끝난 디퓨저 제품을 리필액만 구매해서 필요할때 한번씩 뿌렸더니 굉장히 오래 쓰게 되더군요.. 향도 고급스럽구요


디퓨저 추천 어디에서 사는것이 가장 좋을까?

제가 디퓨저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것도 맡다보니 머리가 아파서 몇번을 바꿨습니다.

나중에 KC인증.. 유해물질 테스트 이런 국가에서 행하는 것을 통과한 제품을 써야한다는걸 알고나서

이전에 구매했던 업체에 문의를 해보니…(업체라 할것도 없고 인스타에서 보고 이뻐서 샀던거.. ㅜㅜ)

당연히 있다고 해서 인증번호나 테스트 통과 서류 같은거 캡쳐해서 올려두셔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쌩까더군요 ㅎㅎ

그러더니 얼마후에 저에게 디퓨저를 팔았던 SNS 계정이 없어졌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그 이후로 좋은 디퓨저를 찾기 위해 유해물질이 없는 안전한 디퓨저 추천 관련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1. 프탈레이트 등 각종 유해물질없는 디퓨저가 좋은것인데 이건 국가테스트 인증 받은거만 보면됨.

2. 싸구려 오일과 베이스로 만들어지지 않은 한번사면 오래 쓰니까 고급 디퓨저를 구매하자.

3. 리필제품도 파는곳일것(기존에 디퓨저 병이 있는 경우에는 리필만 사면 되니까)

4. 코를 찌르는 강한 싸구려 향이 아닌 은은하고 발향이 오래 잘 지속되는 디퓨저 추천 제품.(싼건 이유가 있고, 용기는 이쁜데 향이 싸구려인 경우가 있는데.. 방안에 놔두면 나중에 맡기 싫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경우엔 좋지 않음)

 

 

여튼 저같이 디퓨저 좋아하는 사람들은 꾸준하게 사게 되는데 안전한 디퓨저, 고급 원재료로 만든.. 믿을만한곳 하나 알아두는게 참 어렵죠.. 직접 보고 맡아보고 살수있으면 좋겠는데..

 

매장이 있는 곳이나 백화점으로 가면

매장 임대료+유지비+직원 월급 이런거 다 주고 남길려면 가격이 비싸거나, 원재료가 싸야 하는데 둘중 뭐든지 가성비 좋은 제품 사기는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인터넷에서 구매하자니 어디가 양심적으로 좋은지.. 향은 어떤게 좋은지 알수가 없는 딜레마..

 

 

다행히 저는 입소문타고 알게된곳이 우리동네라 디퓨저 샘플 향 다 맡아보고 작은거 구매해서 차에 달고 다니면서 한두달 테스트도 했습니다.

기존 자동차 방향제 냄새 때문에 차에 타기 싫다고 하시던 예민한 울 엄마가, “이건 괜찮네?” 하실 정도였으니까..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ㅎㅎ 주변에 여기 디퓨저 추천 많이 해줬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까 리필제품 작은거 사서 써보시는것도 좋겠어요..

방에 둘거면 300ml 이상이 좋고.. 거실에 둘거면 방에 있는것 보다는 두세배는 커야 좋은데.. 자주 앉아있는 소파쪽이랑 테이블쪽에 하나씩 두는것도 좋아 보이네요.

저는 페브리즈 대신에 검증 받은 액을 구매해서 마트에 파는 천원짜리 분무기에 넣어서, 집에 사람들 올때 좋은 냄새 나라고 뿌려 줍니다. 

 

디퓨저 추천 제품 사이트.

여기인데 사진보고 카톡으로 문의해도 대답 잘해주더군요.. 디퓨저 추천 두번 세번 합니다. 지금까지 써본것 중에는 가장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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