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부총리급 공직자 황찬현 감사원장?
한 국가의 리더를 잘못 뽑은 댓가가 이렇게도 큽니다. 나라 구석구석에 부정부패의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어요.플라톤이 무려 기원전에 했던 이야기가 현대 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이 아닌가요.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동네 사람들이 밀어준다니까 나도 표를 줘야지", "누가 그러는데 저 사람 별로고 이 사람이 좋데!", "우리 지역은 사람보다는 당보고 뽑는다."이런 생각과 행위가 지금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다가는 원숭이를 내세워도 대통령이 될 판 입니다. 진짜 다음 선거는 새누리당 절대 뽑지말고 그 어떤 눈물쇼를 해도 두번다시 기회를 줘..
이런저런 이야기
2016. 12. 15.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