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 홍역 집단 감염 사태로 인해서 여행시 조심하셔야 할 것 같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간사이 공항은 한국인들도 많이 사용하는 곳인데요. 일본 간사이공항 근무자들이 한꺼번에 서른명이 넘게 홍역에 걸리게 되어서 한국으로 퍼지게 되는게 아니냐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간사이공항 항공기가 하루에 20~30편이 된다고 하는데요. 홍역에 걸려서 좋을것 하나 없으니 자세히 알아봅시다. "스고이~ 간사이 공항 도착 데쓰네~ 소레나노니~ 홍역 이빠이 감염 데쓰요~" 8월 중순에 간사이 공항 관계자 한명이 홍역으로 인해서 고열증세를 겪었는데.. 그 뒤로 확 퍼져서 총 31명의 직원들이 홍염에 전염되었다고 합니다. 굉장히 잘 퍼지는군요.. 한국 관광객들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이유가 공항 측의 홍역 직원들..
생활 꿀팁
2016. 9. 3.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