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말름 가구가 아이들에게 위험하다며 엄청 두들겨 맞는군요. 이는 해외에서도 많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이케아 말름은 벽에 고정하는 것을 준다고 하더군요.. 외국엔 그걸 주지 않아서 책임 문제로 떠들썩 했던 모양 입니다.(사고가 생기고 나서는 제공하고있다고) 솔직히 조금 억지도 있지요.. 이케아 가구 뿐만 아니라 이걸 가지고 딴지를 걸거면 이 모양의 다른 가구들도 모조리 판매를 못해야 합니다.. 흠.. 이케아가 들어오고나서 한국 가구업계가 많이 힘들어졌다더니.. 그래서 그런걸까요? 물론 이케아가 만약 차별을 했다면 한번 확실하게 당하고 넘어가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위험한 이케아 서랍장 한국소비자는 봉인가? 다른 뉴스도 아닌 JTBC에서 이야기 했다면 한번 들어볼만 ..
이런저런 이야기
2016. 7. 26.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