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추 행정관은 골빈 강남 아줌마 '최순실'하나 잘 만나서 '역대 최연소 3급 행정관'이 되었습니다. 윤전추가 도대체 얼마나 특별한 능력이 있길래 청와대까지 들어가서 유례없는 대우를 받아야 했을까요? 일부 사람들은 윤전추 같은 사람들이 무슨 잘못이냐 최순실이나 박근혜가 잘못이다.. 라고 말씀 하실 수 있는데 참으로 단순한 생각입니다.본인도 자격이 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들어가서 행정관으로서 하는 일도 없으며 하늘에서 떨어진 복권이나 다름없는 그 자리에 눈이 멀어 덥썩 물었고, 박근혜 임기동안 최순실과 붙어다니면서 한 일도 있을테니 하나하나 드러나야 합니다. 윤전추 전 행정관은 단국대학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단국대에서 대학원까지 나오면서 2008년도에 '석사'까지 했는데요. 유명 연예인..
이런저런 이야기
2016. 12. 13.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