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염보성 asl 결승 경기 결국 이영호 우승으로 끝이났네요. 염보성을 이기고 6여년만(정확히는 약 5년 7개월?)에 다시 정상에 자리에 서게된 이영호 어떤 기분일까요.ASL 결승은 연세대 대강당에서 펼쳐졌습니다. 여전히 스타1에 대한 향수는 강력했지요. 수많은 팬들의 관심 속에서 선수들도 관중들도 뜨거웠습니다.이번 결승은 이영호가 염보성을 발랐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최종병기' vs '염깨비' 즐거웠던 경기최종 스코어는 이영호 3 : 1 염보성 입니다. 거의 전성기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듯 했어요. 우승 상금은 2천만원 + 후원사 상금 250만원이라고 하네요. 아프리카 대표가 나와서 다음 ASL은 더 화려하게 할거라고 했는데.. 최근 아프리카TV가 삽질을 하는 바람에 많은 인기 BJ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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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3.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