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 브라우저' 웨일(Whale, 고래) 초대코드가 왔더군요. 크로미움 기반에 대충 네이버 전용으로 세팅만 했겠지.. 싶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막상 써보니 이거 컴맹들 사이에서 엄청 깔리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컴퓨터를 어느정도 잘 안다고 생각하는 저도 이정도면 "네이버 전용으로 띄워놓고 쓰고싶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웨일 브라우저는 생각보다 네이버 사용률이 높은 분들에게 메리트가 있어 보였습니다. 네이버 웨일에 대해서 적당하게 상세한 리뷰를 해봅니다. 네비어 웨일 브라우저 신청 페이지에 자신의 이메일을 입력하신 분들은 아마 오늘 거의 다 도착했을거에요. 본인을 위한 코드 1개와 친구들에게 나눠주라고 더 주는데 이미 초대코드는 다 나눔 했습니다. 더 생겼습니다. 비밀글로..
기계, 디지털
2016. 12. 2.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