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간외수당(야근수당) 알지네이트 실리콘 지문 손가락
공무원 시간외수당 편법은 예전부터 유명했죠. 날이 갈수록 기술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먹고 살려고 어쩔수 없었다...”, “남들 다 하길래 죄가 될줄 몰랐습니다.” 걸리고 나면 이런 소리를 하지요. 시청, 구청 등 관공서에 일하는 공무원,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할것 없이 서로 하나가 되어서 똘똘 뭉쳐서 서로의 출퇴근 도장을 찍어 줍니다. 그것을 막으려고 지문 인식기를 깔아놨더니 실리콘 지문까지 만들어서 한명이 여러명의 손가락을 가지고 다니면서 찍어 주기도 합니다. 국민 혈세가 이런식으로 빠져나간다니 통탄할 일 입니다. 그런데 관리자급 공무원들까지도 같이 하고있으니 범인을 잡아도 일부일 뿐 입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자세히 봅시다. ‘알지네이트를 이용해서 야근수당 전용 지문모형 뜨는법’ 야근에 일하는것도 ..
이런저런 이야기
2016. 2. 8.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