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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명의자와 사용자가 다른 대포통장이 탈세, 횡령, 보이스 피싱 등 범죄에 쓰이면서

악용을 막기 위해서 통장 만드는것을 아주 까다롭게 바꿨습니다.


4대보험 증명이 가능하거나, 직장, 수입 등 까다로운 증명이 가능해야만

신규 통장개설이 가능한 상황인데요. 관련 부처 실무자가 바보인건지..

아니면 일부 기업에게 이득을 주려고 이걸 풀어놓은건지 모르겠는데

4대보험이 없어도, 무직자여도 통장 개설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거나하는건 아니니 맘편히 한번 보시죠.


‘직장도 4대보험도 없는 무직자가 쉽게 통장 만드는방법’

“아놔 통장 개설이 엄청 어렵네요?ㅋㅋㅋ”

저는 통장 개설이 어렵게 된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거주하고 있는곳의 공과금 고지서, 계약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통장 발금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해당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서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대포통장으로 피해보는 분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까다롭게 진행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줌마,직장없는 사람(무직자),학생(대학생) 등 소득증명 안되는 사람 통장 만들기

1. 해외 나가실때 비행기표 구매하고나서, 하나은행 혹은 외환은행으로 가서 환전용 VIVA체크 만들어 달라고 하면 통장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2. 이건 지금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신한은행 등 하이패스용 체크카드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이거 만들면서 계좌를 그냥 발급 받았었습니다. 이는 전화부터 해보시고 시도하세요.

 그리고 스마트폰 등의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아래 글 참고하세요

[새 통장 개설하기 위한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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