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면벽근무 보복
조아제약 무서운곳이군요.. 약을 만드는곳이 아니라 아픈사람을 만드는 곳인가 봅니다. 벽보고 근무하게 하는 행위를 했다가 재판과정에서 조아제약의 못된 행동이 드러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행위를 했다가 법적으로 받는 처벌이 약하기 때문에 매우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만약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아마도 당한 사람은 평생 먹고살만큼의 보상을 받고, 그 회사는 장사하기 힘들어질 것 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한국이니까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아제약 면벽근무 그렇게까지 해야했을까.. 조아제약 면벽근무 사건에 대해 법원에 따르면, 2013년, 7년째 조아제약에 다니고 있던 이씨가, 출장갔다 오던 중에 교통사고가 나서 2개월 정도 입원을 했다고 합니다. 전체 8주가 나온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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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1.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