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쓸 헤드폰이 필요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좋은 가격으로 파는 곳을 알게 되어서 싸게 구매했습니다. Superlux라는 처음 들어보는 회사의 'HD668B' 요놈인데요. 밖에서 쓰고 다니실거면 남의 눈 전혀 신경쓰지 않는 분이어야 할듯 ㅋㅋ저야 그냥 집에서 스트리밍 음악 듣고, 밤에 게임할때 쓰려고 샀거든요.. 중요한건 제가 '막귀'라는 것 입니다. 전혀 까다롭지 않고 그냥 잘 들리고 스마트폰에 끼우는 이어폰 보다 나..
기계, 디지털
2017.02.25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