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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쪽으로 가고자 하는분들을 위한 시험이 MEET, DEET, 그리고 PEET인데 PEET는 약학이니 제외를 하고, 오늘은 MEET 시험과 DEET 시험 차이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알아 봅니다.

줄여서 MD시험이라고 부르는데요. 쇼핑몰 MD를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

각각 Medical Education Eligibility Test, Dental Education Eligibility Test를 줄여서 만든 단어 입니다.(미트,디트 라고도 부름)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라고도 부르며, 2004년부터 시작된 시험입니다. 그리고 ‘의학계열편입 시험’이 따로 있는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둘의 차이를 보자면

이렇게 과목, 시험수준, 문제유형, 답안유형 모두가 다릅니다.

당연히 미트/디트가 더 어렵습니다.

의학계열 편입 시험은 MEET/DEET보다는 낮은 편입니다.

MD의 경우에는 과목도 더 많고 복잡합니다.

 

 

MD시험은 각각 크게 언어영역, 자연과학 영역으로 나뉩니다.

MEET 시험 / DEET 시험 합격점수는 어느정도가 되어야 가능할까요?

매년 다르겠지만, 최근 1,2년 사이의 자료를 보면 경쟁률은 당연히 의학계열이 훨씬 높습니다. 2015년 의학계열 MEET쪽에 6199명이, DEET은 1359명이 응시를 했다고 하네요. 각각 의학쪽에 거의 5:1이고, 치의쪽이 2.7:1 정도 입니다.

약대는 9.2:1로 더 빡세더군요;;;

 

 

그리고 2016학년도 지원자, 즉 올해 2015년에 시험을 본 사람의 정보를 보면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의 지원자 총 6,824명(의학계열 5,170명, 치의학계열 1,654명) 중 결시자 696명을 제외한 실제 응시자는 6,128명(의학계열 응시자 4,635명, 치의학계열 응시자 1,493명) 였습니다.

시험 전 환불 요청자가 449명이나 되는군요;

DEET,MEET 응시자들의 남녀성비를 보면 의학계열 시험은 거의 비슷하고, 치의학계열은 남자가 훨씬 많습니다.

 

졸업자들이 졸업예정자들보다 두배가량 많은것이 눈에 띕니다.

 

DEET / MEET 응시자 평균연령

내가 MD시험을 치기에 나이가 많지 않을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26~28세가 가장 많으며, 35세 이상도 꽤 보입니다.

그리고 32~34세가 3번째로 많구요.

 

전공별 MD 응시자 입니다.

역시 생물학이 가장 높지요.

 

여러 입시전문 교육기관, 학원 등에서 내놓은 분석을 보면 작년의 경우에는 MEET 평균 점수가 75점대로 보고 있고, DEET 평균 합격 점수가 71점대로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합격점수의 경우에는 MEET 93점, DEET 91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시험성적이야 다들 똑똑하고 독하게 준비한 사람들이 치는것이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제 DEET, MEET 합격 당락을 가르는 변수는 ‘영어’점수와 ‘면접’점수가 되겠죠.

다음 글에서 다른 내용을 더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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