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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킹'을 어제 봤습니다. 조인성(박태수), 정우성(한강식), 류준열(최두일) 조합이 내심 그렇게 내키지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사람들이 내용 구성은 괜찮았다고 하길래 할인 쿠폰도 생기고 해서 보러 갔지요.


재미 자체를 떠나서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이 끝나가니 이런 영화도 나올 수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명박-박근혜 10년간 얼마나 언론과 문화 통제가 심했는지..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잘 아셨을 거에요.


이름이 알려지고 나서 계속 일이 끊이질 않았던 송강호가 영화 '변호인' 찍고 2년이나 쉬어야 했던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더킹 후기 어땠는지 스포없이 적어보겠습니다.





더킹 러닝타임이 134분으로 두시간 하고도 14분을 더 봐야 합니다. 그러니 미리 화장실 잘 다녀오세요^^



"자존심 잠깐이다.. 누군 서울대 안나오고 누군 사시패스 안 했냐"


다들 최고의 대학을 나와서 어려운 시험쳐서 검사되었지만, 출세하는놈 따로 있다는 뜻 입니다. 사건의 배경은 인권이 탄압당하고 민주화가 아직 꽃피지 못했던 시기.. 


정치적인 문제들을 다루기 때문에 '전혀' 관심이 없다면 조금 지루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졸지 마시하고 정우성, 조인성을 투입하지 않았나 싶어요.


여성기자 몇명이 모여서 극찬의 리뷰한게 있는데 그건 읽지 마시길; 생각없이 눈만 뜨고 본듯한 느낌의 평점과 후기..




영화 자체는 꽤 잘만들었다고 생각이 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악역에 조인성과 정우성은 정말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킹 초반 조인성 고등학생 시절 장면도 영화를 너무 급하게 만든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눈에 거슬리는 장면들이 많았는데요. 곧 나이 40을 바라보는 조인성이 아무리 동안이라 하더라도 고딩 역할을 맡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었으나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1980년대에 왠 아*다스 저지람;


마치 말죽거리 잔혹사 + 친구 느낌을 살려 보려고 한듯 하지만 대학생 졸업작품 느낌나는 어설픔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정우성은 검찰 내부에서도 실질적인 권력을 잡고있는 실세로 나옵니다. 김기춘이나 우병우가 과거에 이정도의 권력을 쥐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검찰이 정치인, 기업인들을 '작업'해온 역사를 보면 언제나 저런사람이 있었고 앞으로도 '검찰 개혁'이 없다면 계속 존재할 그런 인물로 보였습니다.


물론 펜트하우스 술판 장면 같은것은 요즘 세상에 힘들겠지요.



조인성은 목포 촌놈으로 양아치처럼 살다가 어느날 깡패같았던 아빠가 검사에게 무릎꿇고 애걸복걸 빌며 얻어맞는 장면을 보면서 "저것이 진짜 힘이다."라고 느끼게 되고 그때부터 공부를 하게 됩니다.


조인성이 공부를 하는 과정을 좀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초보 작가가 개그 코너 짠것처럼 너무 어정쩡한 느낌이었고 쓸데 없이 길게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조인성은 검사가 되었으나 본인이 생각했던 그런 '파워풀'한 '검사님'의 이미지와는 조금 거리가 먼 '공무원' 생활을 반복합니다. 그래도 예쁘고 집안 좋은 여자(김아중) 만나서 장가도 잘가고 술술 풀리는 인생이었지만 뭔가는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러다 한 사건을 맡게 되는데.. 집안 빵빵한 쓰레기가 저지른 사건을 그냥 넘기지 못하고 파고 드는 와중에 갑자기 선배 검사가 찾아와서 '청탁'을 하게 되고 그 대가로 '권력'의 길을 열어주게 됩니다.



그렇게 조인성은 정우성이 장악하고 있는 검찰 조직의 핵심 중 한곳인 '기획전략실'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고등학생 시절 친구였던 류준열이 나오는데.. 저는 손가락 타투 보고 무슨 래퍼인줄 알았습니다. 그 시절 전라도 깡패들 중에서 그런 문신을 한 사람이 있었을까... 싶은 느낌.


정우성 - 조인성 - 류준열 - 배성우(극중 양동철) 네사람이 영화를 전체적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배성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은 사람처럼 영화를 보는 내내 계속 어색하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장면 중 하나가, 공부+일 두가지가 인생의 거의 전부였을 검사님들이 갑자기 댄스 음악에 맞춰서 중학생 댄스부 처럼 춤추던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네요.(정우성이 버스 안에서 부르던 것도 실소가 터져버렸음 ㅜㅜ)





정우성 연기는 아수라에서도 한번 말이 나왔었지만, '나쁜 남자' 혹은 '쎈 캐릭터'를 소화하기엔 지울 수 없는 '착함'이 묻어 나옵니다. 그의 발성이나 말투가 항상 발목을 잡는데 이번 더킹 역시 착한 남자가 억지로 나쁜연기를 하는 듯한 모습을 영화가 끝날때까지 봐야 하는데, 이 역시 저에게는 조금 힘든일이었습니다.


<위 장면은 적절한 시기에 자신들을 위해 터뜨리려고 사건을 보관해놓는곳>


그리고 조인성 역시 목소리와 말투가 착한 대학생 느낌이라 캐릭터가 어중간해져버리는 장면이 여러번 나오게 되는데요..  정우성과 함께 수트 입은 훌륭한 기럭지가 주는 비주얼은 10점 만점을 주고 싶으나 두사람의 연기력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캐릭터와 그들이 모든게 너무나 맞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더킹 류준열 사투리 연기


조인성과 친구로 나오지만 누가 봐도 한참 동생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고, 어설픈 전라도 사투리 연기는 류준열이 연기 못하는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아이돌 가수의 첫 데뷔작 같은 어설픈 배우로 비춰지게 만들었습니다.


류준열이 행동대장급에서 강남을 휘어잡는 보스급 캐릭터로 서서히 성장을 해나가는데 아무리 봐도 졸업을 앞둔 고3 일진 느낌을 영화 보는 내내 지울 수 없었습니다. 


류준열의 목소리 톤이나 발성 역시 깡패 연기와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았어요. 더킹 감독이 영화를 풀어가는 과정이나 의도 자체는 정말 좋았으나 너무 흥행을 위해서 잘못된 배우들을 썼다는게 아쉬울 뿐 입니다.


오히려 조연들은 정말 각자의 캐릭터를 120% 살려 잘해주었습니다. 주연급들 빼고 모두 캐스팅을 잘 했다고 볼 수 있는 아이러니..


만약에 주연급 배우를 좀 더 무게감 있게 캐스팅 했고, 콧털 삐져 나올정도로 코웃음 쳐야 했던 어설픈 억지 개그 장면만 제외했다면 아마 손꼽히는 역대급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킹은 굳이 비교를 하자면 급하게 잡힌 파티 스케쥴을 맞추기 위해서 정말 좋은 '한식 재료'들을 갑자기 '양식 주방장'에게 맡겨서 먹는 사람들로 하여금 비주얼이 좋긴 한데 뭔가 행사 목적에 맞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맛이 있는 것 같가다도.. 씹을 수록 적응되지 않는 맛에 젓가락이 그리 바쁘게 움직이지 않는 테이블을 보는 느낌.




정우성, 조인성 두사람은 정말 잘생기고 멋있긴 하지만 더킹을 곱씹어 볼 수록 확실히 미스캐스팅이었다는 생각을 반복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 장면도 -_-; 영화를 못보신 분을 위해 자세히 설명은 하지 않겠지만 상식적으로 류준열이 무슨 고성능GPS 칩이 박힌 미사일도 아니고.. 어찌 그렇게 찾아서 때려박는지..


그냥 뒤에서 쫒아가다 박거나 누가 봐도 저렇게 사고를 낼 수 있겠구나~ 싶은 장면이 나와야하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음..



더킹 장점은 없나?


물론 있습니다. 저는 영화 자체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역사를 그렇게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아 그렇구나~"하면서 쭉 훑어볼 수 있도록 만든것도 좋고 대한민국의 썩은 치부를 잘 풀어낸 것 같아 그 점에 있어서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검찰이 어떻게 정치권에 들러붙어서 본인과 조직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지, 그 사이에서 언론은 어떻게 한패가 되는지...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었고.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 당시의 분위기와 당선이 되고 나서 기득권 세력이 얼마나 무시를하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끌어 내리기 위해서 기어오르고 물어 뜯었는지를 좀 더 자세히 보여줬다면 좋았겠지만 영화 시간 내에 다 담기는 힘들었을 것이므로 이정도면 괜찮아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 부분으로 가서야 조인성의 연기는 괜찮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연기력이 갑자기 좋아진게 아니라 그냥 어울리는 분위기로 가는 거죠. 이것만 보더라도 절대 캐릭터가 강한 연기를 하면 안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잊었는데 정은채인가.. 조인성 여동생으로 나온 사람도 연기랑 사투리가 아니었음.. 



차라리 안희연 검사(김소진)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사투리가 어색했다는 말도 있지만 오히려 저는 디테일한 부분을 아주 잘 캐치해서 연기했다고 봅니다. 경상도 여자가 서울에 올라와서 어중간하게 섞였을때 딱 저런 말투가 나오는데 아마 저와 같은 경상도 사람들은 대부분 사투리 연기 잘하네 하셨을 거에요.


그리고 타협을 모르는 여검사 캐릭터의 말투, 표정 모두 좋았고, 김의성(들개파 두목 김응수)씨는 생긴것 때문에 악역을 항상 많이 맡는데 그의 연기력은 이번에도 좋았고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잠깐잠깐 나오는 고아성도 칭찬해주고 싶은데요. 이름이 꽤나 알려져있는 배우지만 눈에 그렇게 띄지 않는 조연 역할을 맡았는데 몇씬 되지 않는 그 마저도 정말 잘해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민재(기자), 한수연(마담) 모두 좋았구요.


더킹 결론을 내려보면 영화 의도, 줄거리 괜찮았다. 주연 배우들만 바꿔서 영화 다시 한번 찍어봤으면 좋겠다. 오히려 조연들이 참 좋았다. 이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한번 꼭 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라도 보고 대한민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썩었는지.. 알아두고 정말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 투표할 마음이 생긴다면 저는 돈값은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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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내중심엔 내가 동감
    배우들 연기에 실망
    특히 류준열의 발성과 사투리는 정말 어색했음
    2017.01.22 15:13 신고
  • 프로필사진 별빛마당 저도 정우성연기가 캐릭터랑 너무 안맞고..
    조인성도 욕할때 너무 착하게 욕을해서ㅠㅠ
    주연의 연기가 아쉬웠네요ㅠㅜ
    2017.01.24 02:26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범생들이 일진 흉내내는것 같았죠? ㅎㅎ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2017.01.24 12:46 신고
  • 프로필사진 모모 공감백배네요. 주연들 캐스팅이 너무나도 아쉽고
    검사들의 파티 장면은 베개 싸움? 뭔가요ㅋㅋㅋ
    시국에 딱 맞는 정치, 역사를 다룬 점에서
    특히 검사들 이야기에 집중했다는데 점수를.
    2탄을 봉테일이나 류승완이 찍어줬음 좋겠어요. ㅎㅎㅎ
    2017.01.24 02:56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저도 2탄을 주연 배우랑 다른 감독이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7.01.24 12:47 신고
  • 프로필사진 ㄱㄱㄱ2 정우성이 조인성 싸대기때리고 역사어쩌고 나오는대사 진짜 내가다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어색함 톤이 계속 같은음 2017.01.29 21:09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ㅋㅋㅋ 동감 합니다. 2017.01.29 21:17 신고
  • 프로필사진 보통사람 스포가 이렇게 많은데 스포없이 쓰겠다는 것부터 오류군요. 그리고 여성팬을 많이 보유한 조인성,정우성,류준열을. 전부 까내리고 있으시네요. 한재림감독의 영화들을 봤던 적이 있고 그 감독이 어떤 감독인지 알고.. 더더군다나 이영화에 대한 기사나 감독의 인터뷰 몇개만 찾아 봤어도 이런식의 황당한 리뷰는 안쓰셨으리라 봅니다. 제 고향이 전라도예요.ㅎㅎㅎ 오히려 성동일의 사투리가 좀 억지스러웠어요. 그리고 잘생긴 두배우를 주인공으로 했던 감독의 의도도 있어요. 이영화는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죠. 중간에 좀, 지루하고 나레이션으로 저렇게 자세히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생각할거리는 많은 영화죠. 배우들 깍아내리며 폄하할 영화는 절대로 아니예요. 노통장면에서는 울컥하고 숙연하죠. 많은 사람이 봤으면해요. 이영화.... 한재림감독이얘기했죠 한국현대사의 가장 큰비극은 노통의 서거이고 이영화는 노 전대통령께 바치는 영화라고요. 2017.01.30 00:16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1. 여성팬을 보유한 세사람을 까내리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평가 입니다. 위에 댓글들은 안보이시나요?;;

    2. 같이 보진 않았으나 이 영화를 본 친구 중 목포 토박이가 있습니다. 같이 이야기해보니 본인도 영 간지러웠다고 하더군요.

    3. 여기서 스포성 내용이 뭐가 있죠? -_-;;

    4. 성동일은 지금까지 전라도 사투리 연기 상당히 많이했고 전라도 사람들에게도 잘한다고 칭찬받은 사람 입니다. 그리고 실제 전라도 친척들과 함께 지내면서 사투리 연습을 많이 했구요.

    5. 내용에도 반복적으로 주연급들 연기가 아쉽지 영화는 좋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

    글을 제대로 보고 댓글을 쓰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노무현 대통령 너무나 좋아하고 봉하마을에도 다녀온 사람입니다만..

    님처럼 노통 관련된건 '무조건 개념'이다 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좀 댓글을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님 같은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성적인 판단능력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까 우려되는군요.
    2017.01.30 00:36 신고
  • 프로필사진 시대의부름 영화에 대한 다각적인 시각이 존재할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케스팅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스마트한 이미지를 필수로 하는 검사의 역할에 만일 다른 배우로 케스팅 되었다면 자칫 평범한 느와르 영화로 보였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체 아우라를 풍길 수 있는 정우성의 케스팅에서 실제 김기춘,우병우 같은 모습을 충분히 느끼게 해준 최고의 배역소화라 생각합니다.
    2017.03.06 08:45 신고
  • 프로필사진 보통사람 ㄴ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평가라는 부분에서 어이가 없네요.여기에 공감한다는 댓글은 몇개 있을 수 있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도 이렇게 배우들을 평가하지는 않는다는거죠. 보통 영화 리뷰를 쓰면 영화 관련 기사나 인터뷰, 정도는 찾아보고 쓰지 않나요?? 감독이 왜 미남배우를 투톱으로 했는지 전라도 사투리가(특히 목포 사투리) 어색했다는 배우는 본인의 어머니가 전라도분이라서 항상 듣고 자랐다는데.....여자기자가 쓴거 믿지 말라고 한것은 이미 그 여기자들이 이 배우들에게 무조건 호감이라 는 전제를 깔고 있는데 어찌 배우들 까내릴려고 한다는 생각이 안들까요? 이영화 자체를 까내릴 수는 없죠. 그랬다가는 박사모로 몰릴테니까요. 그런데 영화의 메세지와 전체적인 그림을 본다면 특히 노통 부분에서 울컥했다면 배우들을 깍아내리는 리뷰는 안쓰죠. 영화를 안본 사람들이 이리뷰를 보고 배우들 연기 저렇게 형편없다는데 보지말까하는 생각을 할 수도있죠.ㅎㅎ 박사모와 일베의 평점테러에 힘든 영화라는 것도 아시겠네요. 본인의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에 이렇게 발끈한걸 보니 리뷰에 더더욱 신뢰가 안가네요. 스포 없다고 한부분도 메스컴에 공개되어진 부분 외에 더 써있다는 것도 모르시네요. 이 리뷰의 전체적인 느낌은 성의가 없다는거. 배우들 위주로 리뷰를 했다는거.그래서 처음 딱 읽는 순간.(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에 아는 만큼만 썼다는거죠. 리뷰를 공개했으니 영화관련,배우관련 언시나 gv같은 것도 좀 찾아보시죠. 공감만 주루룩 달려야 하는데 이런 댓글이 달리니 발끈하셨나 본데, 본인과 다른 생각이 있다는것도 인정을 못하면 리뷰 공개를 하지 마셔야죠. ㅎㅎ 2017.01.30 10:45 신고
  • 프로필사진 보통사람 마지막은 추가하셨네요.ㅎㅎ 배우 안티팬들도 몰려온다는 것도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2017.01.30 11:26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뭔소리에요 처음부터 있던 내용인데 -_-; 좀 이상한 분인듯..;

    그리고 이 영화 깎아내리면 박사모로 몰린다구요? ㅋㅋ 제 블로그에는 박근혜 까는 내용이 수두룩 합니다.

    박사모와 정반대되는 커뮤니티에서도 상당히 까이고 있구요.

    님 말하는거보면 횡설수설 앞뒤도 맞지 않고.. 좀 안타까워 보입니다.

    인터넷에서 정신승리 하시는게 유일한 낙이겠지만.. 계속 이렇게 사시면 현실세계에서 절대 행복하기 힘듭니다;;

    님 처럼 좁은 시각,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 사는 사람이 오히려 박사모 쪽에서 많이 보입니다.
    2017.01.30 15:44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또 헛소리 하실까봐 사람들 많으면서도 현 정부랑은 정 반대 성향을 가진 커뮤니티의 후기 하나씩 올려 드릴게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movie&page=1&divpage=9&no=43541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459301&page=2

    읽어보세요. 오글거리고 별로였다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사람들의 평범한 평가들을 보여줘도 혼자 또 헛소리 하시겠지만요^^
    2017.01.30 15:56 신고
  • 프로필사진 차차 어제 더킹보고 저도 글쓴이 리뷰와 같은 느낌이었고 같이본 친척들도 하나같이 조인성과 정우성 연기가 아쉽다는 평이었습니다.

    블로그 글에도 영화는 좋으나 주연배우 연기만 아쉽다는 말인데 왠 일베 박사모까지 들먹이며 억지주장을 펼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때 데모하다 잡혀가기도하고 노통때 노사모 활동도 한 사람입니다만 저는 보통사람님 같은 분이 오히려 건전한 노 대통령의 지지자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노통 나오는 장면에서 울컥한 사람은 이 영화를 비판하면 안된다는 웃긴 주장과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해서 함부로 일베나 박사모 들먹이는 행동은 딱 일베나 박사모가 최근 인천상륙작전 할때 했던 행동입니다.
    2017.01.30 16:07 신고
  • 프로필사진 날씨말금 동감합니다^^
    나만 그리 느끼는게 아니군요
    2017.01.30 10:46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적어도 10명중 7명 정도는 연기의 어색함에 대해서 지적하는 듯 합니다. 2017.01.31 00:45 신고
  • 프로필사진 샤론 오늘 남편과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ᆢ 최근 본 영화중 가장 재밌게 본것같아요ᆢ 영화끝나고 저도 모르게 박수칠뻔 했네요ᆢ넘 재미있었어요ᆢ 2017.01.30 21:00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2017.01.31 00:45 신고
  • 프로필사진 박정미 좀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저도 더킹을 보고왔는대...
    대학 졸작이라는 평은 좀 지나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정도로 연기들이 어색하지도 않았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습니다...영화 보실분들은 보세요..
    2017.01.31 00:21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혹시 글 1분 이상 집중해서 못보는 스타일이신가요..

    초반 고등학생 부분에 대한것만 그렇게 평가를 한거고 전체적으로는 좋은 이야기를 했는데..

    이정도면 글읽고 이해하기 연습 좀 하셔야 합니다..;
    2017.01.31 00:44 신고
  • 프로필사진 박정미 님은 부정적인 말들을 보면 참으실수가 없으신가 봅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이야기를 남겨주셨다구요? 제가봤을때는 3분의 2가 부정적으로 쓰신걸로 보이는데요?
    님이 말씀하신 전체적으로 좋은 이야기를 했다면...님이 글 쓴글을 이해하실줄 몰르시는것 같습니다..
    어설프다...맞지 않는다..한숨이 나왔다...그냥 님이 리뷰쓰시지 말고... 그냥 캐스팅하시지 그러셨어요..
    2017.01.31 17:32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부정적인 말을 참을 수 없는게 아니에요;; 근거 있는 말을 해야지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본인 이해력이 문제인데 계속 이상한 소릴 하시잖아요;;

    글 마무리 부분에 꼭 보시라고 추천드린다는 문장은 안보이나보죠?;;

    평소에도 빼애액 거리는 스타일이신거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2017.01.31 21:34 신고
  • 프로필사진 박정미 저도 부정적인말을 참을수가 없어서지 말입니다..괜히 또 뭔 트집을 잡힐까봐서요 2017.01.31 17:34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항상 사람들이 왜 내 맘 몰라준다, 내 말 이해못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 차분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추천드려요.. 2017.01.31 21:35 신고
  • 프로필사진 첼린지가이 자기의견을 충분히 낼수있는 사적인 공간이고
    전문가도 아니신데 댓글 다시는분들 싸우자는
    느낌 내일 보려갈려고 예매하다가 보게되네요
    항상 투표를 하지만 영화보면서 한번더 투표하는 마음
    가져볼께요 리뷰좋았네요!!
    2017.02.07 19:44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감사합니다. 첼린지 가이님~! 2017.02.08 18:36 신고
  • 프로필사진 난 잼있던데.. 이글 먼저봤음 안봤을것같아요..
    전체적으로 좀 부정적이셔서~ ^^
    2017.02.09 21:31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재밌게 보셨으면 된거죠. 투표 꼭 하세요~! 2017.02.09 22:23 신고
  • 프로필사진 입쎈로라 공감가는 내용입니다..지루했어요..정우성의 버스안에서는 빵터졌지만 리얼리티 떨어지고 검사로서 역사와 사법체계를 말할땐 많이 어설펐어요.류준열의 사투리는...잘 모르겠지만 눈빛연기는 참 좋았어요..조인성 팬이라..끝까지 봤어요 2017.02.12 23:07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조인성, 류준열, 정우성 모두 검증받은 좋은 배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번엔 좀 맞지 않는 배역을 받은것 같아요.^^ 2017.02.13 22:49 신고
  • 프로필사진 좀비 저도 영화보고 나름 일기처럼 감상을 제 블로그에 쓰는데 님의 글을 그대로 옮겨가고 싶을 정도로 제 느낌과 같으시네요.^^
    특히 류준열 좋아했는데 많이 안타까워요.^^;
    2017.03.01 20:40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저도 각각 배우는 좋은데 이번 영화는 아쉬웠습니다. ^^ 2017.03.01 21:52 신고
  • 프로필사진 unlock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ㅋㅋ 믿고보는 배우 셋이라 생각했는데..다시 생각해봐야되게 생겼어요..

    케스팅에 문제도 있었지만,

    깡패를 등장시켰고, 무거운 주제도 다루고 있지만, 그에 비해 되게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BGM이라던가, 컷을 연출해 내는 것도 웬지모르게 수목드라마 삘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럴거면 아예 완전히 가볍게 가던가 했다면 덜 아쉬웠을텐데
    소재는 무거운걸 택하고, 나레이션 까는거며, 음악이며 영화가 다루는 소재와의 조화면에서 부족하지 않았나..싶더군요.

    아니, 그렇게 긴장되고 겁나는거면 조인성 나레이션 깔지말고 연출을 그렇게 해서 전달해보려고는 왜 하지 않았나 아쉽더군요. 그런면에서 한 장면 한 장면 광고같은 느낌을 주는 올드보이와는 상당히 대조되는 작품입니다.

    류준열, 조인성,정우성 팬이였는데 정말 웬지모를 어색함에 평점확인했는데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평점은 잘 받은 영화..

    영화 감독님은 추후에 공익광고로 유명한 감독님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한줄요약.
    영화보러 갔는데 영화는 없고 현대사만 있더라.. 이겁니다.
    2017.03.19 0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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