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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주차 공식 마지막 '전면주차 쉽게하는법'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앞이 훤하게 보이니까 제일 쉬운 주차방법 아님?"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생각보다 초보들에게는 어렵고, 후면주차보다 사실 까다롭습니다.


운전 초보자들, 면허를 이제 막 따신분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게 측면이랑 전면주차 입니다.






특히 아파트 같은 곳에서는 전면주차를 많이 권합니다. 수목 및 화단 보호 목적도 있고, 1층에 사시는 분들에게도 괴롭기 때문이지요. 요즘 새로 지은 아파트들은 모두 지하 주차장이 있어서 전면주차 하는 곳이 줄어들고 있지만 언제 어디를 갈지 모르기 때문에 꼭 배워둬야 합니다.





전면주차가 잘 안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도 공간이 좁은곳이 많기 때문이라고 해요.. 여튼 각도 맞추기가 살짝 까다롭긴 하지만 전면주차 요령만 알면 절대 어렵지 않아요.



대부분의 전면주차 공식을 보면 '사이드 미러'와 '주차 라인'을 강조 합니다. 자동차 마다 조금씩 저 라인에 맞추는게 다른데 일단 이해하기 쉽게 일직선으로 둔다고 생각합시다. 저기 아래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할게요.


우선 어떤 상황에서든 전면주차를 할땐 최대한 공간을 넓게 가지는게 유리합니다.





사이드 미러와 라인이 대충 맞고 공간이 충분하면 바로 핸들은 최대한 꺾어서 천천히 들어갑니다. 여기서 절대 악셀 밟지 마시고 브레이크 밟으면서 천천히 들어가세요.



쏙 들어옵니다. 작은 차일수록 유리하죠.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나 볼까요?



저기 흰색 차 옆에 델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사람 역시 사이드미러와 주차라인을 맞추는데 일직선 보다는 살짝 뒤에 맞추는군요.



이 사람 역시 휙 꺾어서 들어가니 골인.~!


자 마지막으로 좀 더 자세한 이론을 봅시다.



저기 사이로 들어가야 합니다.



공간이 허용한다면 최대한 멀찍이 떨어져서 '크게 들어가야' 합니다.



여기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데요.


중형(소나타 그랜져) 자동차의 경우에는 거의 일직선으로 맞추셔도 좋습니다.



준중형(아반떼 같은), 소형(모닝, 레이 등) 차체가 좀 짧은 차량은 살짝 앞으로 가서 맞춥니다.



대형(에쿠스, 제네시스, K9 등)의 경우네느 좀 더 뒤로 맞춰주시는게 좋습니다.



천천히 보면서 들어오면 되는데요..


저렇게 넓게 들어올 수 없는 실내 주차장 같은 공간이라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럴땐 저렇게 앞으로 가서 뒷 범퍼를 옆 차량 범퍼 라인에 저렇게 맞춘 뒤에.. 후진해서 앞으로 가셔도 좋구요.. 문제는 저기서 후진을 해야 하는 부분에 다른 자동차가 주차되어있으면 낭패지요.


그럴때는 대각선으로 뒤로 가서 천천히 깎아서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앞에 쓴 다른 주차방법도 알아봅시다.


전면주차 쉽게하는법


평행주차 쉽게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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