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집안,성형전?

김소영 아나운서 정말 이쁘죠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둘이 사귄다는 열애설 찌라시가 있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ㅎㅎ

김소영 아나운서 집안도 빵빵,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것 같은데요.

오상진이 땡잡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둘이 좋아서 만나고 만나다 보니 사랑하게 되고 그런거지 누가 땡잡고 그런게 어디 있겠어요~! ㅎㅎ

오상진 아나운서보다는 김소영 아나운서 위주로 좀 더 알아봅시다.

 

 

‘정말 참하게 이쁨’

김소영 아나운서는 처음부터 MBC에서 시작했던 것은 아닙니다. 2010년도에 OBS(경인방송)에서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년뒤에 MBC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경제뉴스, 티비속 티비, 뉴스24 등을 진행하다가 1년만에 뉴스데스크로 올라가게 되었지요.

(*평일 뉴스데스크르르 진행했는데, 육개월만에 하차하면서 역대 최단명 여성 평일 앵커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는 김소영 아나운서 잘못이 아닌 MBC가 당시에 엄청 불안정했음.)

 

지금은 뉴스투데이, 통일전망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소영 아나운서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딱 서른살이 되었네요. 요즘은 결혼을 좀 늦게 하는 추세이니 오상진과 사귄다고 해서 바로 시집가는 일은 없겠죠? 크흑

학력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남자팬들이 꽤 많은 편 입니다.

 

근데 남친이 훈남 아나운서 오상진.. 스펙좋고 키도 크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이미지도 매우 좋고 김소영 아나운서가 넘어갈만 합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복면가왕에도 나왔죠. 노래도 잘부릅니다. 아래 김소영 아나운서 동영상 한번 보실까요?

 

방송이 그대로 나오는건 딱 절반만 나와서 음성만 나오는 풀버전 올립니다.

음악 감상만 해보세용^^

<'죠스가 나타났다' VS '비 내리는 호남선(김소영 아나운서)'! '안부'>

 

 

김소영 아나운서는 정말 복스럽게 생겼어요. 부잣집 며느리 스타일.

 

김소영 아나운서 집안이 부자라는것은 이것만 봐도 알 것 같아요. 어디 캠핑간줄 알았는데, 이게 집이라네요; 어버이날 부모님을 위해서 고기굽는 장면이라고 하네요.

 

저는 김소영 아나운서 하면 이 장면이 떠오르더라구요 ㅋㅋ 머리핀을 꽂은채 그대로 방송이 시작되어버렸습니다. 확대해볼까요?

 

ㅎㅎㅎ 귀엽네요. 상당히 여성스러운 외모와 분위기완 반대로 목소리는 저음이고 약간은 보이시한 느낌도 있습니다.

 

전현무 라디오 코너의 게스트를 맡으면서 ‘건어물녀 이미지’를 얻기도 했는데요. 본인도 연애에 있어서 서툴다는 이야기를 했고, 결혼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어서 부모님들이 잔소리를 엄청 하신다고 하는데, 올해는 오상진 아나운서가 있어서 명절에 마음이 좀 더 편할 것 같네요 ㅎㅎ

 

 

얼굴이 동그란 편이어서 예전에는 고민했었다고 합니다. 김소영 아나운서 별명도 병아리, 참새 같은 조류였다고 해요.

그리고 엄청 길치라서 자기 동네에서도 가끔 헤맨다고;

 

 

동글동글한 김소영 아나운서는 빵을 굉장히 사랑한다고 합니다. 또 집에서 홈베이킹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취미 마져도 여성스럽네요!

방송일 그만두고 빵집 할 생각도 잠시 해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울리지 않게 게임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하네요 ㅎㅎ 어릴때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를 하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게임이 뭐냐면요

 

이렇게 딸을 공주로 키우는 게임인데, 이상하게 크기도 합니다.

 

검색을 하면 김소영 아나운서 성형전 모습 이런게 자주 뜨는걸 볼 수 있는데요. 예쁜 아나운서들은 대부분 이런 연관검색어를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딱 봐도 자연스러운 얼굴인데.. 굳이 이건 해명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김소영 아나운서 눈밑 애교살이 좀 도톰한데 이런 사람들 많아요~

 

운동을 매우 못하고, 먹는걸 상당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식성이 할머니 같아서 별명이 ‘할멈’이기도 하고 ㅎㅎ 물을 하도 마셔서 ‘연가시’로 불리기도 한다네요.

특이하게 커피같은 카페인 들어가있는 음료를 잘 못마신다네요. 잠을 못잔다고.

쓰다보니 오상진 아나운서를 까먹었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