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공인중개사 공부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다보니 공부방법에 대한 정보들은 여기저기 많이 널려 있습니다. 뭐 사실 왕도가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다른 선배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보면 도움은 되겠죠.

공부하는 방법과 전략은 자신의 성격과 많이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집중력은 좋지만 지속되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집중을 한번에 깊이 하진 않아도 꾸준하게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환경 및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인중개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전망.. 현직의 평균 수입 입니다. 한달에 그리고 일년 연소득은 얼마나 되는지..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모아봤습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과 공인중개사 전망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공인중개사는 쉽게 말하면 집이나 상가 등 공간을 임대 및 매매 하고자 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수수료를 받고 일을 해주는 사람 입니다. 임대차, 교환, 매매, 기타 권리 등의 득실변경에 대한 행위에 대해서 알선 및 중개를 합니다.

부동산중개법으로 자격의 권리를 보호받으며, 합격해야만 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2015년을 기점으로 아시아 전체적인 인구가 줄어들게 됩니다. 2060년이 되면 한국 인구는 지금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 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이민자를 대량으로 받아야 하는 날이 오게 되는걸까요..

 

[1960-2060년 세계와 한국의 인구성장률]

인구가 줄어들게 되는것 뿐만 아니라 날이 갈수록 젊은층은 줄어들게 되고 노년층이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역 피라미드 구조로 갈 수 있어 당장 우리가 매달 내고 있는 국민연금도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죠..

당장 30년 40년 뒤의 일인데 지금이 무슨상관이야? 라고 반문하실 수 있겠지만, 벌써 꺾이기 시작했고 그 추세가 꾸준하게 이어질거라는 것 입니다.

 

사실 공인중개사는 어느정도는 포화상태로 봐야하고 현실적으로 자리잡기가 힘든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전처럼 여기저기에 활발한 개발이 이루어지기도 힘든 상황이구요.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나? 공인중개사 취업도 가능한가요?”

첫번째. 흔하게 생각하시는 개업이 있습니다.

두번째. 소규모 부동산 중개 사무소에 취업

세번째. 기업에 취업도 가능.(부동산 관련 컨설팅, 경매회사, 재투자기관, 투자중개법인

네번째. 주택공사 및 자산관리공사 같은 공기업 채용 시 가산점

 

대부분이 창업을 하거나,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수입을 나눠먹는 식으로 일을 하기도 합니다.

고정급 혹은 일부 고정급+인센티브로 일을 하게 되는데요. 자신이 올린 수입 중 잘하면 절반, 보통 6:4 정도로 나눠가진다고 하는군요.

 

 

공인중개사 수입은 얼마나 될까 하는 질문에는 보통 하기 나름 이라는 답이 붙습니다..

이유가 영업력과 처음 시작하는 자본금 등 본인의 역량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사오기 바로 전 동내에 허름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하나 있는데, 생긴지 3년도 안되서 꽤나 자리를 잘 잡았고 거기에 갑자기 조선족들도 많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면서 중개 수입이 크진 않아도 쏠쏠하게 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버스타고 몇정거장 떨어진곳에 공장이 들어와서 좀 저렴한 주거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거래가 활발해지기도 했다고 해요.

이처럼 운도 따라줘야겠죠..

 

솔직하게 현실을 말씀드리자면 공인중개사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공급되는 것에 비해서 수요는 이미 차고 넘쳐버린 상황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공급과잉이고, 최근에 대출규제도 빡빡해졌기 때문에 거래량은 앞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암울합니다.

한회차당 평균 만명이 넘게 합격자가 나오니 일년에 2만~25000명 정도의 공인중개사 합격자가 나온다고 생각해보시면..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자리잡기는 정말 힘들겠죠.

 

몇년 된 글이기는 합니다만, 5년전에도 수급조절이 필요하다는 소리가 나왔을 정도로, 거의 200가구당 1명이 개업한 공인중개사라는 말이 나올정도니 참 먹고살기는 힘든 지경입니다.

매년 망해나가는 사무실이 한둘이 아니구요.

그래도 먹고살만한곳은 꽤 됩니다. 보증금 1천만에 월세 40짜리 하나만 계약을 하더라도 양쪽에서 받는 복비가 70~80만원은 되니까요.

또 깎아주기까지 하죠.. 장사가 워낙 힘드니까.. 평균 수입은 2백만원도 벌기 힘들다고 하는게 현실 입니다.

 

본인 사무실 고정비(월 임대료 등..) 생각해보면 첫째주 둘째주에 계약 안터지면 정말 피가 마를 것 입니다.

자신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레드오션이라는것은 꼭 명심하고 공부 시작하세요. 기출 문제 받으시려면 아래글로 가시면 됩니다.

[교육 관련 정보/각 자격증 기출문제] -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모음,

신고
댓글
  • 프로필사진 땅거미 전문자격사인 공인중개사 수입이 상당하답니다.
    물론.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도전 해 볼만한 직종이니 강추합니다.
    2016.10.03 17:20 신고
  • 프로필사진 푸른늑대아줌마 안녕하세요. 26회 공중사 합격자에, 실제 개업 공중사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공인중개사가 매매알선으로만 돈을 버는 건 아닙니다.
    토지거래중개, 법자문, 법원경매대리인, 아파트 분양권 시장,.... 상가 권리금 시장... 등등.. 주택 매매만 가지고 단편적으로 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실제 1~2백 벌어가지고는 사업 운영하기 힘들죠.
    그리고 폐업하는 경우보다는, 수요가 많은 보다 좋은 위치로 옮기면서 폐업신고를 하고 다시 개업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공중사 비젼에 관해 좋은 글 주셨지만, 너무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신 듯 합니다.

    인구는 줄어들었지만, 일인가구가 늘어나면서 가구수는 크게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매매거래 활성화가 안되면 반대로, 월세 전세 거래는 활발해집니다.

    공중사 수입구조가 생각보다, 주택 매매율에 따라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공중사들은 발품팔아 영업하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은 볼수 없는 네트워크가 있어서,
    앉아서 거래 임차인 임대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 공중사들과 협업하기도 하구요.

    어찌되었든... 공중사 아직은 괜찮으니... 도전 많이 해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사업이라서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일반 회사원 월급보다야 훨씬 잘 벌 수 있습니다.
    2016.10.07 16:08 신고
  • 프로필사진 temmm 좋은 정보 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2016.10.07 22:47 신고
댓글쓰기 폼